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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면 세특을 잡아라!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9.11
  • 조회수 : 50


안녕하세요. 길벗쌤입니다.

드디어 9월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모의고사 직후 보통 학생들이 정시파, 수시파 하면서

학교 수업을 등한시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챙기기도 하는데요.

N수생이 늘어나면서 현역 고3 학생들이 대학에 가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의 장점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미 바꾸기 어려운 내신 점수보다 세특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금 바로 대학 꿀팁 공개합니다!


세특이란?

'세특'은 사실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의 줄인말인데요.

학생을 점수로만 평가한다면

이 학생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모습이 인상 깊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을 기록해서

학생들의 교과별 성취수준과 태도 등

선생님의 재량에 따라 기록하게 됩니다.

세특? 왜 중요한데

대입 정책은 지속해서 변화했는데요.

특히, 봉사시간의 폐지를 시작으로

상장 수여도 한 학기에 하나씩

들어갈 수 있게 변화하면서

강남과 8학군 등

교육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는 노력했는데요.


이러한 결실은 매년 강화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공동체 역량 등을 글로 제출했는데

컨설팅 등 교육 지출이 커지자

삭제했습니다.


결국 남은 것은 생기부에 재량껏

자신만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는 곳

세특 밖에 남지 않았죠.

2024~2026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살펴보면

방과후 활동 미기재, 영재교육 실적 미반영,

자율동아리 미반영, 소논문 기재 금지,

개인봉사활동 미반영, 진로희망분야 미반영,

수상경력 미반영, 자격증 미반영, 독서활동 미반영 등


점차 미반영되는 비율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심지어는 독서까지 미반영되면서

세특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세특의 기준?

세특은 온전히 선생님의 재량입니다.

길게 써줄 수도 있고 짧게 써줄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수행평가에 열심히 참여하는게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재량인만큼

수업을 열심히 듣고

선생님한테 이쁨받는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좋은 세특의 3요소 이것만 기억해라

우선 첫 번째, 학습 과정에서 알게 된 주제의 질문하라

한국 학생들이 질문이 많이 없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좋은 세특을 위해서는

수행평가나 수업 등

교내에서 학습한 학습활동에

연장으로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국어시간에

이러한 작품을 배웠고

이 작품의 시대상이 궁금해졌다 등

학습에 대해 추가적으로 질문하는 과정이

세특에 담길수록 좋습니다.


두 번째, 답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식 학습을 해라

궁금했던 점을 혼자 질문했다면

이것을 더욱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추가적으로 학습을 하면서 수업시간에

발표한다면 세특의 내용이 더욱 풍부해지겠죠?

마지막, 비판적 사고 등 자신의 생각을 말해라

자신의 생각을 세특에 담는다는건

내 생기부가 나의 내용으로

가득찬다는 이야기랑 같은데요.


자신의 사고를 관철시켜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해서

세특에 작성된다면

훌륭한 세특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고 vs 자사고 vs 영재고

이제 이렇다면 이런 질문이 생기셨을 것입니다.

대입에 미반영되는 것도 많아졌고

영재교육도 미반영, 학교 이름도 블라인드 처리되서

학교에 제공된다면 자사고나 외고를 굳이

진학해야하는 이유가 사라진 것 아니야?

라고 질문하실 수 있는데요.


입학사정관들은 교내 상의 이름이나

자사고, 외고에만 공부하는 특별한 과목 등을

보고 외고인지 자사고인지 특목고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설령 확인을 못했어도

세특을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데요.

일반고를 제외한 사립고등학교는

대입이 실적입니다.

즉, 상위권 대학을 보내야 자신의 입지와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고의 경우

그러한 의무감이 없는편이죠.

그러다보니 일반고와 사립고 간 세특의

수준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즉, 일반고에서 확실하게 세특을 관리하지 않는 이상

자사고나 외고 등이 내신이 조금 낮아도

세특 관리가 잘 되어 합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의 컨설팅

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는

지난 몇 차례 간담회를 통해

세특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는데요.

더불어 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는

강서고 전 교장 송문석 교육관님,

강서고 전 교감 서강호 교육관님,

대일외고 전 교감 구본순 부원장님

1:1 컨설팅 맞춤 지도를 돕고 있습니다.


입시 전략에 맞춘 학생 분석 및 계획과

학생에 맞는 맞춤 교육 자료와 함께

의약대, 수시, 교과세특, 학습 컨설팅 등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드립니다.



학생마다 성향도 다르고

원하는 학과도 다르기에

성공의 지름길로 이끄는

나에게 맞는 수시 지원 컨설팅

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와 함께하세요!


길벗아카데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