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뉴스

목동고등영어학원추천, 스승님의 큰 스승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5.16
  • 조회수 : 206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 스승의날 특별기획 2탄 입니다.

1탄에서는 수학과 강창랑 선생님의 편지를 소개했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길벗의 쌤들은 시험을 치고 있을까요?

선생님이 시험을 보면 누구에게 좋을까요?

왜 좋을까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길벗 선생님들은 뿌듯합니다.

길벗 선생님들은 당당합니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이 가능하고,

성적을 올리고 공부하고 싶게 하고

결국 학생의 꿈을 이루는 데 한 몫을 하게 되니까요



2탄에서는 영어과 팀장님이신 박기순 선생님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길벗입니다.

박기순 팀장님은 원래 외교관이 되고 싶으셨대요.

그러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실현시켜주는 것이 더 큰 보람이라 생각하고

학원가의 길로 오셨습니다.


한영외고 앞에서 영어과 팀장으로도 계시고, 송파에서도 6년간 근무하시다 직접 학원을 14년간 운영하셨습니다.


잘 운영하여 성공하는듯 하였으나, 코로나라는 큰 위기에 학원 원장직을 내려놓고 길벗아카데미에 입사하셨습니다.

14년간 운영했었지만 끝까지 지키지 못한 미안함에 다시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인정합니다.

대표 원장님은 길벗 그 자체라는것을.

그리고 얼마나 학생들을 사랑하고 크게 키워주고 싶어하는지를요

박기순 선생님의 명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이후로 저는 길벗입니다.

우리 학생들만 바라보고 ,

학생들을 키워주기 위해 온 열정을 쏟을 선생님의 다짐이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치열하게 사는 건지...

어떻게 하면 부끄럽지 않은 강사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학생 한명 한명이 저를

믿고 따르게 할 수 있을지...




목동영어학원 대표 원장님의 말씀 중 일부를 담았습니다.

길벗에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온 학생,

학부모님께 꿈과 사랑을 나눠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선생님이기에 기대가 큽니다.


오늘은 쓴소리 하지 말고 칭찬만 해주고 가자라고

다짐하지만 현장에 나오면 다시 쓴소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쓴소리가 오늘날까지 길벗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길벗아카데미 선생님들은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스승님의 큰 스승님께 항상 많은 가르침을

배웁니다.


항상 더 배우고자 노력하는 선생님들은

발전할 수 밖에 없죠.


이런 마음의 스승님

내 아이의 스승이길 바라지 않나요?

이렇게 의미있는 날 꽝없는 뽑기 이벤트~!

나름의 의미가 있는 선물들에 선생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모든 교직원들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스승의날 특별기획 3탄에서 확인하세요~!




늘 사랑으로 학생을 대하라 배우고,

늘 학생들의 표정을 살피라 배우고,

늘 학생들의 마음을 읽으라 배웁니다.


길벗아카데미의 선생님들은 매일 노력합니다.


상담문의. 02.2062.1858

글.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 기획팀실장 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