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5월 14일, 스승의 날 하루 전 날입니다.
이번년도에는 스승의 날 당일이 석가탄신일이기 때문에, 스승의 날 행사를 하루 앞으로 당겨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목동수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는 제20회 스승의날 행사가 시행되었습니다.
길벗아카데미에서는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사라지는 스승의 날 행사가 길벗아카데미 학원에서는 매년 열리면서 스승의 날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목동수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 학원에서는 두가지 의미로 스승의 날 행사가 열리게 되는데요.
"첫번째 의미로는 강사들이 훌륭한 선생님이 되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고 가르침을 주시는 대표원장님을 모든 길벗의 선생님들은 제자의 마음으로 스승님으로 여기기 때문이구요."
"두번째 의미로는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선생님들이 올바른 교육관으로 길벗의 재원생들을 지도하고 있기에 자축의 의미로 스승의 날 행사를 치르고 있답니다."
목동수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는 강사라는 용어 대신에 "선생님"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스승의 날에 대한 의미가 더욱 더 큰 듯 합니다.
그럼 오늘 스승의날 행사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진들을 리뷰해드릴게요~!
먼저, 부원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순서는 스승의날을 기념하여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서 대표원장님께 스승의날 기념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순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대표원장님께 대한 감사편지 낭독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직원들에게 대표원장님께서 카네이션을 손수 달아주셨습니다.
수석원장님 이하 각과를 대표하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스승의 날 케익 커팅을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행운권 추첨식이 있었습니다. 행운권 추첨식은 길벗아카데미 교직원 모두에게 오늘의 행사를 축하하는 의미로 진행됩니다. 오늘의 경품행사는 매년 그래왔듯이 "꽝"이 없는 행사로 모든 직원이 경품을 받습니다.
행사 끝에는, 모든 교직원들이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스승의날 행사는 이렇듯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원장님 이하 전 선생님들과 직원들은 매년 열리는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서 지성과 인성교육의 장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생님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감동을 주는 목동수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의 내년도 스승의 날 행사를 기대하며 이상으로 목동수학영어학원 스승의 날 행사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Copyright(c) Gilbutacademy. All Rights Reserved.